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이 카푸스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오페라, 예술가곡 등의 성악곡을 단 한 곡도 작곡하지 않았기에 기악곡만 남긴 작곡가가 되었다. * 재즈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활동을 했고 재즈를 배웠기 때문에 재즈의 영향이 상당히 강하다. * 피아노 곡들의 경우 난이도도 상당한 편으로 [[프레데리크 쇼팽/에튀드|쇼팽의 에튀드]]와는 다른 의미의 어려움을 선사한다. 카푸스틴 본인이 녹음한 음원을 들어보면 10도 화음 등을 마치 일반적인 3화음, 7화음 치듯 가볍게 연주하고, [[피아노 소나타 8번(카푸스틴)|소나타 8번]]에는 '''검은 건반 옥타브 글리산도'''가 나오기도 하는 것을 보면[* 심지어 양손으로 치는 꼼수도 못하게끔 왼손에 굳이 없어도 될 펼침화음까지 넣었다.(...)] 카푸스틴의 피지컬 자체가 상당했다는 것이다. * 일반적인 곡명이 아닌 특이한 곡명이 많다. --[[표제음악]]?-- --제목에 연연하여 들으면 안된다-- * 피아노 소나타를 '''20곡''' 작곡하였다. 현대의 기준으로 매우 많은 숫자. 그러나 30개를 넘게 작곡한 캐나다의 Walter Buczynski의 케이스도 있고 해서 아쉽게도 최다작의 영예는 가져가지 못했다. * 피아노 협주곡 1번은 작곡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유튜브에 공개된 바는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